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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눈이 내렸네요. 그런데 너무 조금이라 안타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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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피어나는 시간. 지금 우리는 어떤가요 ? 서로 잘난척만 하다가 ... 사람이 사람답지 않으면 이렇게 되나 봅니다.
오늘의 아픔은 저 망각의 심해 속으로...
반갑습니다. 이 것 저 것 해야하는 인부입니다. 2월 부터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햇빛촌바랑산마을 입니다.
안녕하세요 8월부터 근무하는 강경젓갈타운 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입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비가옵니다. 해갈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4월 28일 부여 국유림 관리사무소에서 지난해에 이어 "산촌마을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저희 마을을 방문합니다. 이번엔 산림청 중부지방청장님도 방문하시어 센터에 연산홍을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를 식재할 예정입니다.
바랑산마을에도 봄이 왔어요~~
봄꽃으로 가득할 4월, 즐겁게 보내세요